무용인들은 왕성한 무용수 활동이후 진로에 대해서 신중히 방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용은 몸으로 표현해야 하고 무용수의 나이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무용의학은 무용의 새로운 분야로 많은 무용인들에게 다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것이며 무용의학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본인과 나아가서는 무용의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학문을 전달하며 함께 나아갈것입니다. 비로서 무용의학이라는 자연의학이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삶의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