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의학
무엇일까?




무용과 의학의 통합


SMBS


무용은 인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예술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무용인이 인체를 다루는 무용의학이라는 학문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무용인들이 지금 적실히 인지해야 하는 부분은 무용에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부분입니다.
첫째는 건강과 상해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둘째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학문으로도 발전할 때입니다. 셋째는 무용의학을 통해 무용수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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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인들은  왕성한 무용수 활동이후 진로에 대해서 신중히 방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용은 몸으로 표현해야 하고 무용수의 나이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무용의학은 무용의 새로운 분야로 많은 무용인들에게  다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것이며 무용의학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본인과 나아가서는  무용의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학문을 전달하며 함께 나아갈것입니다. 비로서 무용의학이라는 자연의학이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삶의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용의학은 무용과 의학의 융합을 통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자 연구하는 분야입니다.무용과 의학이 만나서 무용의학이 된다면,무용의학의 내용과 그 추구
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무용의학은 무엇인가요? 먼저 생각해 봅시다. 무용수가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과 수술을 받으면 무용의학일까요?의사가 무용동작을 분석한 다음 부상부위를 설명하는 것이 무용의학일까요?

아니면, 다친 무용수들이 재활운동을 하거나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무용의학일까요?
몸이 아픈 사람들이 무용을 하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무용의학일까요?

다 의미있고 필요한 것들이지만 진정한 무용의학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용과 의학의 융합되었다면 그 내용과 유용성이 체계화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의학의 어떤 분야가 무용과 만나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어지는가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배우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지식 습득을 통한 발전적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무용의학의 방향과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누구를 위한 무용의학인지가 중요합니다.바로 무용인, 무용수 또는 무용지도자입니다. 의사들이 모여서 무용과 부상을 논한다면 그것은 무용수가 활용할 수 없는 의사들만의 논의겠지요.

무용인이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어야 합니다. 또한 무용인, 무용지도자의 의학적 고민에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무용수의 고민과 욕구는 
어떤 것일까요?

○ 부상 없이 무용하고 싶다.

○ 무용인으로서 내 몸에 대해서 알고 싶다. 

○ 발가락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척추고 않좋고... 어떻게 할까?

○ 큰 병 걸리기 전에 예방하고 미리 대처할 순 없을까?

○ 평소에 내 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 부상 당한 부위를 더 빨리 낫게 할 수 없을까?

○ 수술하기는 싫은데 다른 회복 치료 방법이 없을까?

○ 원래 뼈가 좀 약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뼈튼튼~ 근육빵빵~ 몸에 힘과 활력이 넘치는 슈퍼댄서가 되는 방법?

○ 무용인으로서 내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 몸이 아픈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니 어떻게 하지? 

○ 성조숙증, 오다리, 척추측만 있는 어린 학생들, 몸 여지저기 아프고 지방간도 있는 성인수업생들의 문제에 어떻게 답변해주지?

○ 무용의학적 지식이 있는 경쟁력 있는 강사, 차별화된 학원이 되려면?

○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적절한 상담 지도를 하려면?

○ 전문 무용인으로서 진로의 문제는? 등등이러한 무용수의 긴급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무용인이 의학을 배워야 할까요?그렇습니다. 몸을 다루는 무용인은 몸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다행히 최근에는 무용수들도 점차 인체지식과 의학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용수를 위해 체계적으로 정립된 의학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의학의 어떤 것을 배워야 할까요?  그리고 어느만큼 알아야 할까요?

위 무용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의학적 범위여야 합니다.그렇지만 전문의 수준의 깊은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용수들이 이를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필수적 의학지식이면 됩니다.(그러다보면 관심이 생겨서 의학을 더 깊이 공부하는 분들도 생길 것입니다 )
인체 근골격구조나 자세교정동작만이 무용의학의 다가 아닙니다.

위 고민들처럼 지금 무용수들의 고민과 답답함을 풀어 줄 수 있는,적어도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무용의학이 무용인, 무용지도자를 위한 의학이라면 그 지식이 의학지식으로 끝나지 않고'의학적 무용동작'으로 구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용수가 이를 무용동작으로 활용할 수 있고 무용을 배우는 분들도 활용할 수 있는,결국 무용으로 다시 귀결되는 것이 진정한 무용의학, 의학적 무용인 것입니다.

이러한 무용의학의 내용과 방향에 대하여 [대한무용의학협회]와 상담하시고 진정한 무용수을 돕는 무용의학, 무용인에게 진정으로 유용한 무용의학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무용의학을 추구한다면무용수 자신부터 더 나은 무용수가 되고사람들(국민들)에게 보다 유익한 무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무용의학기반의 학원,무용의학을 통하여 무용수의 건강과 자질을 높이는 무용단,무용의학적 지식으로 지도하는 무용지도자...

이를 통해 무용의 저변이 확대되고 무용인의 위상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